10월 6일, 바람이 많이 부는 토요일이였습니다.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. 이 아이들이 커가며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만긱하며 영광 돌리길 소망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