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에 김경실 한국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이 한글공부 교제 신청을 받아 KCC/RCC 학생들과 나누었습니다.
신청한 K-12학년의 5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소포를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.
힘겨운 2020년, 이 교제를 받는 모든 가정마다 작은 격려가 되길 소망합니다. 
앞으로도 한국학교에서 비디오 레슨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억해주시고 선생님들 위해 기도와 격려 아끼지 말아주세요! ^^